TRAVEL24 태국여행 1일차-2 숙소&음식점 추천~! 콰이강역에 도착~~!(saphan kawe yai) 내리면 이렇게 옷을 판매하는 시장이 약간 있다. 너무 배고팠기에 구경을 안하고 숙소로 걸어가는 길에 음식점을 찾고 밥을 먹은 다 바로 숙소를 가기로~! 나는 이런 한적한 거리가 좋더라, 여행하는 기분 너무 뿜뿜 걸어오며 서칭하면서 찾은 음식점! 한국인 및 외국인 평이 매우 좋았다(구글기준 만점!) 여기의 치킨이 그렇게 교촌치킨맛이 난다하여 치킨광인 나는 갈 수 밖에 없었던 곳 meals n' bites @JPS 동남아 여행에서 무조건 먹는 볶음밥~! 맛있을수 밖에 없쥐,,, 원래는 고추장을 사서 같이 섞어먹지만 짧게 오는 여행이었고, 준비시간도 많지 않아 그냥 왔다. 그리고 대망의 치킨프라이드와 쏨탐(샐러드?) 간장+꿀맛이 나는 치킨,, 정말 맛있었다,.. 2023. 9. 24. 태국여행 - 1일차-1 칸차나부리/죽음의철도/콰이강의다리 태국여행을 가게 되었다. 곧 결혼하는 친구가 있기에, 결혼전 마지막 여행으로 태국을 선택했다 이유는 뭐,, 옛날에 라오스 간 이후로 태국가보자는 얘기도했었고, 가격도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회사를 다니는 나이기에 짧게 다녀올 수 있는 곳으로 선택되어졌다. 비행기는 새벽1시~ 돌아오는건 새벽3시 비행기였다. 새벽에 출발하기에 비행기에서 푹 잔 후, 태국에 도착하면 아침이니 바로 바쁘게 놀기로 스케줄을 짰다. 그래서 밤에 출발~ 참고로 비행기 티켓은 에어아시아로 했는데.. 저렴한대신 모든게 돈인 곳 이었다. 에어아시아 타는분들은 잘 보고 타기를 바란다. 기내수화물은 7kg이며, 커보이면 무게를 들어가기전에 재어본 후 수화물 무게를 받아 항공수화물로 보낸다는 썰을 들었다.(항공수화물은 10만원?추가되고,, 심.. 2023. 9. 23. 제주 3~4일차 서귀포/도두항/쇠소깍/원앙폭포/돈내코 술을 좀 먹어서 다음날은 해장국 먹으로~ 서귀포쪽 김가네해물뚝배기 맛은 낫밷~ 간이 세지 않아 해장하기엔 딱 좋았다.주차장인데 뷰가 넘 좋은 곳 조용~하고~ 좋다~ 쇠소깍이 너무 가고싶었다는 친구의 말에 나도 거의 10년만에 가보는 쇠소깍! 출발 정말 오래간만에 도착한 쇠소깍 뭔가 바뀐 것 같은 느낌도 드는?! 10년이면 강산도 바뀐다니 뭐..옛날에는 이쪽보다 좀더 해안가쪽으로? 카약을 탔던 것 같은데 안쪽으로 옮겨지고, 투명카약도 사라진듯하다카약 탈 계획이 없어서 예약을 하지 않고 즉석에서 했는데 생각보다 바로 탈 수 있었어서 30분 기다린 후 카약을 타기로~! 운이 좋았던거라서 미리 예약하는게 훨씬 스트레스가 덜 할 것 같다 운영하는장소는 두군데 인 것 같은데, 나는 길가다 바로 보이는 곳에서 예약을.. 2023. 7. 10. 제주 2일차 ~ /서귀포흑돼지맛집/서귀포숙소 어제 먹다 남은 딱새우 대가리는 남겨서 다음날 아침 라면에 넣어주는게... 국룰인거 아시죠? 진짜.... 새우만 넣었는데 왜케 맛있는지.. 근처에 수플레가 먹고시퍼서 온 곳. 맛은 그냥..저냥 포토존에서 찰칵~~ 하늘을보니 오늘은 비가 올 것 같네 아직 컨버터블 제대로 열고 달린적도 없음(극I, 극A형) 열고달려볼라고했는데 ㅠㅠ 이거 찍고 비가 왕창왓다고한다. 내가 해외든 국내든 여행지오면 좋아하는 빈티지샵 다니기~ 이쁜제품이 좀 있었으나 가격이 좀있었던 소모소~! 미국/유럽/일본 으로 나뉘어 이쁜 잔들이 많았던 소품샵 사고싶은컵이 너무 많더라 ... 비가 주륵주륵,, 미니뚜껑 언제 열어보나요.. 서귀포로 내려오면서 한가지 느낀게 있는데, 쿠퍼 컨버터블 승차감이 대박이다.. 정말 지금 내가 어떤 지면에 .. 2023. 7. 8.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