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숙소 - Samsen street hotel 리뷰~!

칸차나부리에서 넘어와서

 

방콕에서 2일 묵을 숙소 Samsen street hotel..!

 

1. 일단 카오산로드가 유명하다해서 거기 근처로 잡으면 될 것 같다고 생각함 

2. 사진상 뭔가 수영장이 좋아보였음.

3. 너무 숙박시설이 많아 길게 고민하긴 싫었음, but 깔끔해보여야함.

 

이 세가지를 충족햇다고 느껴서 예약한 삼센 스트릿 호텔!

가격은 2일에 15만정도로 가격이 좀 있는 편이었다.

 

위치는 카오산로드에서 걸어서 약 10분 걸리는 거리이다.

 

일부로 약간 떨어진 거리에 예약을 했다. 

카오산로드가 시끄러울까봐(참잘한일이었다.)

체크인 하는중,,

기본적으로 입장시 웰컴드링크 쿠폰을 준다.(굳이 안먹어도될듯)

 

밖에 테이블이 있어 앉아 쉬기 좋아보였고

로비에도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호텔 스태프는 영어를 잘하고 친절하였다.(내가 못할뿐)

엘리베이터를 내리면 바닥에 해당호수가 점선으로 이어져있다

ㅋㅋㅋ 귀엽고 신선해서 쪼르륵 따라갔다.

우리으 숙소 

개인적으로 친구와는 최대한 트윈으로 잔다.(ㅎㅎ)

 

시설은 칸차나부리호텔보다 무언가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뭐 시내라서 더 비쌀 수 밖에 없으니까 라고 생각하며 만족했다.

기본 구비 상품들

약간,, 철제느낌이 해외 숙소 같다는 느낌에 했던 ,, 삼센 스트릿호텔

다음날 아침에 찍었던 수영장 뷰이다.

밤에는 저렇게 누워서 영화를 틀어준다.

 

근데 생각보다 수영장이 매우 작았고

내가 삼센스트릿호텔 예약할때 봤던 숙소의 느낌이 아니어서 조금 실망했다.

 

j분들이 계시다면 좀 일찍 예약해서 저렴한 가격에 좋은 숙소를 가는게 더 낫지 않을까하지만

 

여기도 나쁘지 않은 숙소였다.

 

굳이 별을 준다면

5개만점 3.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