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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맛집 야끼니쿠 야키니쿠 - 긴샤리야키니쿠호르몬 퇴근한 후애 후쿠오카에 도착하다보니,, 넘나도 배고팠다 ,, 그래서 정처없이 걷다가 아무 야키니쿠나 들어가자고 생각한 나와 여친님은 즉석으로 찾아낸 가게 !! 긴샤리야키니쿠호르몬(구글 평점 4.6) 한국인들도 많이오는지 한국어메뉴판이 있었다. 뭔가 모듬은 우리가 땡기지않는 것도 섞여있는 것 같아 단품으로 주문하기로 했다. 지금에서야 확인해보니, 정식세트로 많이들 예약을 하는 것 같으니 만약 이글을 보게되었다면 예약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우리는 교토에서 두툼한우설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나서 주문하고 싶었으나, 솔드아웃으로 상급우설?과 육회, 밥정식, 치마살, 안창살, 원조촛큐갈비! 사케?등을 시켰다.아기자기하게 나온 사케오ㅏ 육회! 퇴근하자마자 비행기를 타서 온거다보니,, 정말 허겁지겁 먹음 ㅜ.ㅜ 육.. 2023. 10. 5.
태국 - 4일차 방콕시내/Pho14/룽르앙/방콕미슐랭/백종원방콕/도이창 오늘은 친구와 친구의 여자친구를 함께 보는날~! 친구가 쌀국수를 먹고싶어하여~ 괜찮아보이는 식당을 서칭해봤는데 나름 구글평점 높은 것들중 불만족한곳이 없기에 갔던 PHO14(구글 평점 4.8) 최근 후기가 벌레에 대한 얘기가 있어 조금 걱정했지만 사진상 깔끔해보이면서 괜찮은 곳이 여기뿐이라는 생각을 해서 갔다.역시나 깔끔했고, 사장님도 친절하고 괜찮았으나 깔끔해보이고 단정한 가게 및 사장님과는 다르게, 화장실갈때 보게된 주방은 ,,, 영,, 믿음직스럽진 못했다.쌀국수 시식~ 가격은 꽤나 사악했다 다 먹고나니 대략 쌀국수하나 만원돈 나오는듯..!? 최근 구글평점에 있던 불개미같은것을 내 국물에서도 보았다. 나는 딱히 신경쓰지 않아서 빼고 먹었지만 믿음직스럽지 못한듯한 주방에 역시라는 느낌을 받은 곳,, 그.. 2023. 10. 3.
태국여행 - 3일차 나와팟타이/나바팟타이/왓아룬/방콕환전소/노스이스트 3일차! 숙소 근처에 맛집이 있는 것 같아 가보기로했다. 태국음식중 모닝글로리?가 맛있다길래 그것을 먹을겸해서 가보기로한 Nava 팟타이! 나바팟타이? 근데 지도에선 나와팟타이로 나온다. 삼센 스트릿 호텔 숙소와 카오산로드 중간쯤에 위치하고 있다. https://www.google.co.kr/maps/place/%EB%82%98%EC%99%80+%ED%8C%9F%ED%83%80%EC%9D%B4/@13.7622321,100.4999039,16.13z/data=!4m11!1m3!2m2!1z7YOc6rWtIOuCmOyZgO2Mn-2DgOydtA!6e5!3m6!1s0x30e299b399b1d839:0x57fe5784cab537cc!8m2!3d13.7614596!4d100.5011411!15sChbtg5zqta0.. 2023. 10. 2.
태국여행 - 2일차 칸차나부리/에라완국립공원/카오산로드 2일차!! 오늘은 칸차나부리 지역의 메인 여행지인! 에라완 국립공원을 가야한다, 에라완 국립공원을 가기 위한 셔틀시간이 있기에 피곤했지만 빨리 일어나서 조식을 먹고 버스터미널로 출발하기로 했다. 너무 아름다운 조식뷰포인트~~! 어디서 먹든 아름답다. 약간의 파리?들이 있지만 그걸 무시할 수 있는 너무 이쁜 뷰,, 이 호텔 3~4만원이에요 여러분,,, 숙소정보를 못 보셨다면 요기로~ https://noo-rang.tistory.com/12 태국여행 1일차-2 숙소&음식점 추천~! 콰이강역에 도착~~!(saphan kawe yai) 내리면 이렇게 옷을 판매하는 시장이 약간 있다. 너무 배고팠기에 구경을 안하고 숙소로 걸어가는 길에 음식점을 찾고 밥을 먹은 다 바로 숙소를 가기로~! 나는 noo-rang.ti.. 2023.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