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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숙소 - Samsen street hotel 리뷰~! 칸차나부리에서 넘어와서 방콕에서 2일 묵을 숙소 Samsen street hotel..! 1. 일단 카오산로드가 유명하다해서 거기 근처로 잡으면 될 것 같다고 생각함 2. 사진상 뭔가 수영장이 좋아보였음. 3. 너무 숙박시설이 많아 길게 고민하긴 싫었음, but 깔끔해보여야함. 이 세가지를 충족햇다고 느껴서 예약한 삼센 스트릿 호텔! 가격은 2일에 15만정도로 가격이 좀 있는 편이었다. 위치는 카오산로드에서 걸어서 약 10분 걸리는 거리이다. 일부로 약간 떨어진 거리에 예약을 했다. 카오산로드가 시끄러울까봐(참잘한일이었다.) 체크인 하는중,, 기본적으로 입장시 웰컴드링크 쿠폰을 준다.(굳이 안먹어도될듯) 밖에 테이블이 있어 앉아 쉬기 좋아보였고 로비에도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호텔 스태프는 영어를.. 2023. 9. 27.
태국여행 1일차-2 숙소&음식점 추천~! 콰이강역에 도착~~!(saphan kawe yai) 내리면 이렇게 옷을 판매하는 시장이 약간 있다. 너무 배고팠기에 구경을 안하고 숙소로 걸어가는 길에 음식점을 찾고 밥을 먹은 다 바로 숙소를 가기로~! 나는 이런 한적한 거리가 좋더라, 여행하는 기분 너무 뿜뿜 걸어오며 서칭하면서 찾은 음식점! 한국인 및 외국인 평이 매우 좋았다(구글기준 만점!) 여기의 치킨이 그렇게 교촌치킨맛이 난다하여 치킨광인 나는 갈 수 밖에 없었던 곳 meals n' bites @JPS 동남아 여행에서 무조건 먹는 볶음밥~! 맛있을수 밖에 없쥐,,, 원래는 고추장을 사서 같이 섞어먹지만 짧게 오는 여행이었고, 준비시간도 많지 않아 그냥 왔다. 그리고 대망의 치킨프라이드와 쏨탐(샐러드?) 간장+꿀맛이 나는 치킨,, 정말 맛있었다,.. 2023. 9. 24.
태국여행 - 1일차-1 칸차나부리/죽음의철도/콰이강의다리 태국여행을 가게 되었다. 곧 결혼하는 친구가 있기에, 결혼전 마지막 여행으로 태국을 선택했다 이유는 뭐,, 옛날에 라오스 간 이후로 태국가보자는 얘기도했었고, 가격도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회사를 다니는 나이기에 짧게 다녀올 수 있는 곳으로 선택되어졌다. 비행기는 새벽1시~ 돌아오는건 새벽3시 비행기였다. 새벽에 출발하기에 비행기에서 푹 잔 후, 태국에 도착하면 아침이니 바로 바쁘게 놀기로 스케줄을 짰다. 그래서 밤에 출발~ 참고로 비행기 티켓은 에어아시아로 했는데.. 저렴한대신 모든게 돈인 곳 이었다. 에어아시아 타는분들은 잘 보고 타기를 바란다. 기내수화물은 7kg이며, 커보이면 무게를 들어가기전에 재어본 후 수화물 무게를 받아 항공수화물로 보낸다는 썰을 들었다.(항공수화물은 10만원?추가되고,, 심.. 2023. 9. 23.
교토 오쓰 숙소 추천! 레이크비와프린스호텔 오쓰지역 어마어마한 숙소가 있어 추천해야겠다. 일본은 아직도 갈때마다 새롭지만 멀지 않으면거 무언가 다른 지역을 가보고 싶어 찾게된 오쓰지역. 교토 근방에 있는 지역으로 평화로운 분위기를 찾던 나에게는 너무나 좋았던 곳. 레이크 비와 오쓰 프린스 호텔 이 숙소에 대한 장점 1. 웰컴서비스로 교토역에 오후 2시전까지 도착하어 짐을 맡기면 숙소까지 짐을 가져다준다. 2. 저녁 9시?까지 오쓰역에 가면 무료 셔틀버스가 있어 숙소까지 데려다준다. (1,2번 모두 반대도 가능하다) 3. 대부분 고층으로 호수뷰가 너무 아름답다. 4. 꽤나 합리적인 가격, 서비스 2시전에 교토역에 도착하여 짐을 맡기고 교토주변에서 놀다가 셔틀버스타면 완벽! 수영장도 이용할 수 있는 호텔 나는 너무 즉흥으로 돌아다녀서 짐도 못맡겼고 .. 2023. 7. 11.